• [잡담 이야기] 인류 최강의 요리사2012.10.15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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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강의 요리사

그 이름은 '스티븐 시걸' ㅋㅋㅋ



- 악당이 핵잠수함 탈취하러 갔는데 주방장이 그 분
- 그 주방장의 이름은 '케이시 라이백'
- 전직 네이비씰 특수요원
- 칼 하나로 상대방의 겨드랑이를 긁어버리며
- 칼이 없다면 맨손으로 투다닥. 너의 목은 꺾여있다.
- 거기에 폭탄 전문
- 미대통령과 맞장뜨는 입담




댓글 : 13 개
전직 네이비씰 특수요원 ㄷㄷㄷ
핵잠수함이 아니고.. 퇴역하는 미주리호에 있는 토마호크와 그에 실린 핵탄두 탈취요~~ 진짜 스티븐 시걸의 최고 작품. 언더씨즈.
요리는 취미일뿐...
요리는 살인을 위한 지식일뿐.
관바// 아.. 퇴역한 미주리호 였죠 ㅋㅋ
시걸 횽이 저 때는 참 날씬했는데... ㅠㅠ
영덕시즈1편은 그런대로 괜찮은 물건이었습니다.
시걸이 무적아니고 좀 맞기도하며 수상한 손놀림의 시걸권도 안씀.

근데 전직 무슨무슨 요원 이런설정에 재미붙였는지 다른 작품에 막쓰면서 영덕시즈도 그런것처럼 여겨지게 되었죠.
악당이 무려 토미리존스
그리고 ost 는 진품명품의 그곡!!
언더시즈야 말로 시걸햄의 리즈시절이었죠... 그나마 2까지는 정말 괜찮았는데...
그후 자기관리 안되면서 몸이 갈수록 불더니... 이후로는 그 무겁고 둔한 움직임이라니... 시걸햄의 영화는 절대 안보게 되었음...ㅜㅜ
착각인가...저 영화에서 시걸횽이 군의 준장이었던가 그랬던거같기도..
2에서는 자기 식당도 열고 그러죠.

SupremeType// 준위... 일 겁니다.
수상한 손놀림의 시걸권이라 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요리사
목을꺾음
닭뿐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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