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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허재현 기자의 박원순 시장에게 보내는 트윗2012.11.28 PM 01:34
한겨례 허재현 기자의 박원순 시장에게 보내는 트윗
이해가 가지 않는건
박원순 시장 트위터에 멘션을 남기지 않은 점 -_-
박원순 시장 보라면서 멘션을 안넣으면 어쩌자는거지
트윗 한두번 작성하는 분도 아닐테고
자기 트위터좀 방문해서 봐달라니 -_-
댓글 : 6 개
- 총알받이
- 2012/11/28 PM 01:54
-_-;;
뭐지;;; 저걸 지 트위터에 걍 올리면 뭘 어쩌자는거지;; 트위터 하루이틀 하나?;;
뭐지;;; 저걸 지 트위터에 걍 올리면 뭘 어쩌자는거지;; 트위터 하루이틀 하나?;;
- 네루네코
- 2012/11/28 PM 02:00
장난치나 ㅋㅋ 멘션을 박원순한테 걸어야지 뭐하는 짓이여;;
- 김꼴통
- 2012/11/28 PM 02:08
맞팔이거나 하면 또 모르긴하겠는데 그래도 보기 힘들텐데 ㅋ
이해가 좀 안된다.
이해가 좀 안된다.
- 아틴
- 2012/11/28 PM 02:21
멘션을 안넣으면 대체 어떻게 보라는거야;;;;;;
- 돌아온leejh
- 2012/11/28 PM 02:25
트우터를 안하니 뭔 말인지..
(대강 내용이 글을 써서는 정작 박시장께 안 보내었다.. 이런 거 같은데...)
(대강 내용이 글을 써서는 정작 박시장께 안 보내었다.. 이런 거 같은데...)
- Shinji.Jr
- 2012/11/28 PM 02:30
돌아온// @상대계정 (메세지내용) 을 입력하면 상대방에게 바로 날아갑니다.
그냥 (메세지내용)만 입력하면 자신이 하는 말이고, 그 말을 보려면 글쓴이를 친추해야하는데
친추가 10,000명이면 그 10,000의 글이 다 보이는겁니다. 한마디로 멘션을 보내지 않으면 저 글을 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죠
그냥 (메세지내용)만 입력하면 자신이 하는 말이고, 그 말을 보려면 글쓴이를 친추해야하는데
친추가 10,000명이면 그 10,000의 글이 다 보이는겁니다. 한마디로 멘션을 보내지 않으면 저 글을 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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