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오늘도 고기 부페를 가려고 했는데..2012.12.07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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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기 부페를 가려고 했는데..

어느 대현자님께서 블리자드를 시전하시는 바람에 취소 ㅜ


오늘 나의 배는 무엇으로 채워야한단 말인가



댓글 : 18 개
집에서 삼겹살
배달음식
여왕님// 혼자서?
헬로곰키티// 1인이라 욕함 ㅋㅋ
전 밤에 혼자서 꾸묵는데요 ㅠㅠ
여왕님// -_-b
치맥 강추
삽겹살은 설겆이가 귀찮으니 스테이크로.
남자친구도 그러고..엄마도 그러고..언니도 그러고..아빠도 그러고......
제가 이상한 게 아님;ㅅ; 환경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을뿐 ㅋㅋㅋ
집에서 혼자 궈먹는건 돼지보단 소가 좋습니다

근데 왜 난 이런걸 추천해주고 있는거냐 ㅠㅠ
그냥 친구랑 치콜 먹으러 갈래요 ㅜ
저도 가끔 마트에서 400그람 정도 사다 먹었죠 +_+

한번은 목살 400그람만 주세요 했더니 아줌마가;;; 측은하게 쳐다보시던 ㄷㄷ
그제는 목살 수육삶아 먹었어요 반은 냉동실에 +_+
저는 부페는 고기질이 떨어져서
그냥 집근처 정육식당에서 소한마리세트 먹고 옵니다.
kuku032// 제가 가는 곳은 양질입니다. 후후후
해먹어요 ㅇㅇ
설렁탕!
혹은 등심사다가 삶아 드세요.
감자탕 중자 하나 시켜서 드세요. ㅋㅋㅋㅋ
고기 부폐는 고기킹 강추!!!
신지님 내일 이드 오시나요??
날씨가 이 모양이라서 무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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