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야기] 오랜만에 라이트 노벨 이야기 - 콤플렉스 시스터

오랜만에 라이트 노벨 이야기 - 콤플렉스 시스터



발매전부터 이것은 '뽕빨물' 이다. 라고 선전된 노벨

시작부터 뽕빨로 시작하여 끝까지 뽕빨인 노벨입니다.
(자꾸 뽕빨 뽕빨하니 죄책감이 ㅋㅋ)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의 강화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한 여동생은, 역시 싫으세요?'

[스기우라아야노]

뽕빨물이라고 해서 봤는데 은근히 전개는 시리어스한 정도로 나가서 보는내내 어리둥절했음
뽕빨은 뽕빨인데... 마음놓고 볼수가 없는 느낌

[다연군]

제목부터 너무 노골적이여서 구매하기 조금 꺼려지네요;;;;

여동생물이 너무 지나치게 많은거같아서;;;

조금더 지켜보고 (2~3권나와보고...) 도 괜찮다는 평가 있으면 생각해봐야겠군요;;

[흙장미]

일러스트레이터 펜네임조차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