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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2008 포청천 타룡포 - 쫄깃쫄깃한 맛이 있는 드라마2014.05.14 AM 11:44
2008 판관 포청천!
90년대 포청천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반가우실지도 ㅋㅋ
케이블에서 방송중이길래 어제 7, 8화를 봤습니다.
일단 배우들이 원년 맴버들이십니다. +_+
(제가 보기에는 원년 맴버들)
스토리는
20년전 왕후 살해사건이 있었는데 20년 후 죽은줄 알았던 왕후가 다시 나타나
포청천과 함께 20년전의 일을 파헤친다는 이야기 입니다.
중국 드라마 특유의 여유로운 진행이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빠져들게 만드는 맛이 있네요.
댓글 : 3 개
- radical_edward
- 2014/05/14 AM 11:52
중심 인물들은 원년멤버 맞아요.
- 인디밴드싱어
- 2014/05/14 PM 12:03
작두를 대령해라!!!만 기억이...
- blueryo
- 2014/05/14 PM 03:22
아부지가 포청천배우가 같아보여도 사실은 다른 배우다 하셨는데 내눈엔 아무리봐도 원년배우... 포청천과 공손책 전조만 남고 왕조마한장녕조호는 체인지... 새로 나오는 애들은 무슨 산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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