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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야기] 모처럼 반차를 써서 여유로운 오후..2014.06.20 PM 04:03
모처럼 반차를 써서 여유로운 오후..
라지만 몸살로 반차내고 집에서 쉬는중 ㅜ
병원가서 온도를 재보니 39.5도...
주말동안 바닥에서 뒹굴........
댓글 : 5 개
- 진똥짜응~
- 2014/06/20 PM 04:12
열이 높으시군요. ㄷㄷ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라 사오리
- 2014/06/20 PM 04:12
그리고 고기를 궈먹었다 라거나...
- 0세라비0
- 2014/06/20 PM 04:19
저도 반차 쓰고 싶었는데 참았.... 허나 졸려죽겠네요ㅠㅠ
- 万能ネコピ?
- 2014/06/20 PM 04:33
금욜 오후반차 강츄합니다 ㅋㅋ
- Ruliweb 파이양
- 2014/06/22 AM 03:18
건강관리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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