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내가 아이돌 같은 걸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2013.04.10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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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신나는 멜로디 속에 담긴, 뇌를 후벼 파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

사실 처음 들을때는 덕력이 부족해서 별 공감이 없었지만 지금들으니 이렇게 슬픈 곡이였구나...ㅠ 싶네요.

AKB나 자매 그룹들 중 몇몇 노래는 이렇게 남자 입장에서의 가사로 부른 곡들이 꽤 많이 있죠.

아마도 작곡가가 50대 덕후 아저씨라 그런듯ㅋ

먀오를 보니 이때가 리즈 시절이였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올해 총선에서는 약진 하길..
댓글 : 1 개
덕후치곤 너무 훈남이다..... 저정도 되면 덕후는 아니지 덕후는 취향이 아니라 생긴걸로 결정되니까.

슬프짐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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