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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월 28일 주식테마 동향2024.06.28 PM 03:52
■ 강세 테마 : 해운, 수산,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정유, 종합 물류, LPG(액화석유가스), 유리 기판, 2차전지(생산), 엔터테인먼트, 생명보험, 석유화학, STO(토큰증권 발행),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음원/음반, 전자결제(전자화폐),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LNG(액화천연가스), 폴더블폰, 출산장려정책 등...
■ 약세 테마 : 미용기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반도체 대표주(생산), 화장품, 뉴로모픽 반도체, mRNA(메신저 리보핵산), 희귀금속(희토류 등), 탄소나노튜브(CNT), 탈모 치료, 손해보험, 모더나(MODERNA), 전선,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리비안(RIVIAN), 마이크로바이옴 등...
■ 해운/ 종합 물류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 전망 등에 상승
▷오는 28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를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 전망이 부각. 최근 가자지구 전쟁의 여파로 수에즈 운하의 통행 차질이 지속되고 있으며, 파나마 운하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통과 선박 수가 줄어듦에 따라 해상운임이 급등세를 기록중임. 중국발 컨테이너선 수요 급증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지난 21일 기준 SCFI는 3,475.60으로 11주째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흥아해운, 동방 등 해운/종합 물류 테마가 상승.
■ 수산/ 음식료업종
K-푸드 열풍 지속 등에 상승
▷최근 해외시장에서 냉동 김밥, 불닭볶음면, 김 등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 이에 더해 K-만두도 美 방송·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찐만두'(bibigo Steamed Dumplings)가 미국 지상파 ABC 채널의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소개됐다고 밝힘. 미국 SNS에서 인기를 끈데 이어 지상파 방송에까지 등장하며 대중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분기 비비고는 미국 B2C 만두 시장에서 4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등 지위를 공고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유안타증권은 풀무원에 대해 올해 하반기 미국, 일본, 중국의 해외 법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언급. 미국에서는 두부와 아시안 푸드의 매출성장과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이 향상되며, 일본은 두부바 매출 비중 확대와 주력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
▷한편, 김태흠 충청남도 지사는 ‘제10회 충청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막식에서 "충남은 수산인 1만3,000명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으며 귀어인 전국 1위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민선8기 힘쎈충남은 수산업과 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수산업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와 관련, 도는 최근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나아가 스마트양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당진 석문에 2,3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 ‘최첨단 수산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며, 오는 2027년까지는 간척지에 14만5,454㎡(4만4,000평)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를 지어 첨단양식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청년들이 수산업 분야에 도전하고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풀무원, 동원F&B, 사조대림, 사조씨푸드, 한성기업 등 수산/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유리 기판
인공지능(AI) 확산 속 유리기판 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반도체 칩 성능의 고도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대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음. 이와 관련, 유리기판은 반도체 전공정에 집중된 부하를 줄이고, 기판 자체 역학을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꼽히고 있음. 유리 기판은 표면이 매우 매끄러워 회로 패턴 형성, 레이어 쌓기에 보다 유리하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같은 수동소자를 유리에 내장할 수 있어 표면에 더 많은 회로 집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유리 기판이 가능성을 보이면서 이를 구성하는 생태계도 점점 가시화되고 있음. 베어 글래스를 받아 일련의 제조 공정을 거치는 기판 기업은 SKC 자회사 앱솔릭스, 일본 이비덴·다이닛폰프린팅(DNP), 삼성전기가 꼽히고 있으며, 대만 유니마이크론이나 오스트리아 AT&S도 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아울러 TGV 공정을 위한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는 필옵틱스가 꼽히고 있으며, 켐트로닉스가 독일 LPFK와 손잡고 TGV·식각 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밖에도 구리 도금용 감광액, 유리 코팅제를 개발하는 와이씨켐, 검사 장비 부문 기가비스·HB테크놀로지 등이 거론되고 있음.
▷이에 금일 SKC, 기가비스, 와이씨켐, HB테크놀러지 등 유리 기판 테마가 상승.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국제유가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능성이 커지는 등 중동 우려 지속 등에 상승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4달러(+1.04%) 상승한 81.74달러에 거래 마감. 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저녁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에 있는 이스라엘군 기지를 향해 약 40발의 로켓이 발사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스라엘군은 "발사된 로켓 가운데 다수는 아이언돔 방공망에 의해 요격됐다"고 밝힘. 아울러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중부에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드라이빙 시즌에 들어간 미국의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FXTM의 루크먼 오투누가 애널리스트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여름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수요 회복 희망이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K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도시가스 테마가 상승.
■ 저PBR 관련주
기재부, 밸류업 활성화를 위한 배당 기업 세부담 완화 추진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기업가치 제고방안을 제시한 배당 기업에 투자한 주주의 배당소득세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전해짐. 이는 국내 배당을 촉진하면서 저조한 밸류업 공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음.
▷기획재정부는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면서 배당을 늘린 상장사 주주에 분리과세 혜택을 부여해 최대 20%포인트의 소득세율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원이 넘는 경우 최고 45%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대신 25~35% 별도의 세율 구간을 만들어 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기업가치 제고방안을 공개하면서 배당을 확대한 상장사에는 배당 증가분만큼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할 것이며, 이 같은 계획을 올해 세제 개편안에 담아 만성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풀겠다는 구상으로 전해졌음.
▷한편,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의 인수 추진 모멘텀도 지속. 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패키지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의 다자보험과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 같은 소식에 금일 JB금융지주, 신한지주,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대상홀딩스, 한화 등 은행/보험/지주사 등 저PBR 관련 테마가 상승.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엔터4사 모두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 하이브는 BTS 멤버들의 전역 및 활동 재개에 더해 위버스 수익화라는 이벤트가 남아있고, 에스엠은 3분기 공연 확대 및 기타 자회사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고 언급. JYP는 스트레이키즈 활동이 하반기에 몰리며 하반기 이익이 상반기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2분기 예상 엔터 4사 음반 판매량은 1,655만장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지난 하반기 시작된 음반 판매 감소가 이어졌지만, 하이브의 세븐틴, TXT, 뉴진스, 에스엠의 라이즈, 에스파 등의 주요 라인업들의 음반 발매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 2분기 엔터 4사 공연 추정 모객수는 215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27%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엔터 업종 주가는 연초 대비 평균 25% 하락 후 바닥을 다지고 횡보중이라고 언급. 지난달 한한령 해제 관련 뉴스가 나왔을 때 엔터 업종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했던 가운데, 이는 현재 엔터 업종 밸류에이션이 과거 대비 너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나온다면 엔터 업종 주가가 바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아이오케이, 에스엠, CJ ENM. JYP Ent., 와이지엔 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의료기기/ 의료AI
AI의료기기 허가기준 완화 추진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허가기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비슷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해짐. 기존 허가 규제가 간소화되고 가격 상한선 설정을 유예하는 기간도 두 배로 늘어나며,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법과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설정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AI의료기기, 디지털 치료기기(구 디지털 치료제) 등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의 허가를 결정하는 제도를 개선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이르면 9월께 행정 예고를 실시하고 막판 조율에 나선 상황으로 알려졌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관계자는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서 (최근) 결정이 났고 복지부와 행정 예고 상세 내용을 조율하고있는 상황”이라며 “9월로 계획을 해 놨지만, 현재 의료 대란 확산세에 따라 더 늦어질 수는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뷰노, 디엔에이링크, 엔젠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등 일부 의료기기/의료AI 테마가 상승.
■ 웹툰
네이버웹툰, 美 나스닥 상장 첫날 흥행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종목코드 'WBTN'으로 나스닥 시장에 상장. 나스닥 거래 첫날 공모가보다 9.52% 높은 23.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한편, 네이버웹툰이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하게 되는 자금 규모는 약 4,400억원으로 추산되며 네이버웹툰은 조달한 자금으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개발과 양질의 IP 확보 등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NAVER를 비롯해 미스터블루, 핑거스토리, 대원미디어 등 일부 웹툰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및 마이크론테크놀로지 급락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5월 PCE 물가지수 대기 속 소폭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3(-0.57%) 하락한 5,421.09를 기록. 엔비디아(-1.85%), TSMC(-0.22%), 마이크론테크놀로지(-7.12%) 등이 하락.
▷한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장 마감 후 2024회계연도 3분기(2024년 3~5월) 실적을 발표. 회계연도 3분기 68억1,00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0.62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월가 예상치 66억7,000만 달러를 웃돌고, 주당 순이익도 0.51달러를 상회. 다만,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의 예상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는 AI 수요가 생각보다 좋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B하이텍, 자람테크놀로지, 디아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올해 OLED 패널 시장 매출 12% 증가 전망 등에 상승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올해 OLED 패널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40억 달러(약 61조 원)로 예상되고 있으며, OLED 태블릿과 모니터 시장의 급성장이 전체 시장 매출 확대 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
▷특히, OLED 태블릿 시장은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로 인해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632%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OLED 모니터 시장 또한 판매량이 80% 늘어나면서 매출이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OLED 스마트폰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플렉서블 OLED와 폴더블 OLED 시장 매출 증가율은 각각 13%, 26%로 전체 시장 대비 가파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브이원텍, 케이피에스, 티에스이, 피엔에이치테크, 덕산네오룩스 등 OLED/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가 상승.
■ 스마트폰/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증가 소식 및 스마트폰 수요 구조적 회복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와는 달리 2024년 5월 판매는 전년비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 특히,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9,430만대(+7.8% y-y, +1% m-m)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전년비 증가세 시현했으며, 중국과 유럽의 판매 개선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 아울러 하반기 및 2025년에도 On-device AI 등에 힘입어 판매 회복세 이어질 것으로 예상.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2,000만대(+5.1% y-y)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달성했으며, 갤럭시S24도 전작보다 약 8.2% 판매 증가, Apple은 가격 인하 영향으로 5개월만에 전년비 판매 증가세 전환했다고 밝힘.
▷한편, 중국 스마트폰 우려는 과도하며, 스마트폰 수요 구조적 회복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 최근 중국 스마트폰 판매 둔화, 재고 증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대됐지만, 당사는 단기적인 판매 동향보다는 2024년 하반기, 2025년 AI 기능을 적용한 신모델 출시로 스마트폰 수요의 구조적 회복 가능성을 주목해야한다고 판단.
▷이와 관련, 이수페타시스, 서진시스템, 하이소닉, 세경하이테크, 이랜텍, 시노펙스, LG디스플레이, 프로텍, 하이비젼시스템, KH바텍 등 스마트폰/ 갤럭시 부품주/ 아이폰 테마가 상승.
■ 반도체 관련주
삼성전자, 메모리 제조라인에 최대 생산, 설비 가동률 상승 등 주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을 적극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와 최선단 제품으로 공정 전환을 적극 추진하면서, 내년 레거시 메모리 생산능력이 매우 이례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이달부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내에서 D램과 낸드 모두 최대 생산 기조로 가야한다는 논의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메모리 가격 변동세와 무관하게 우선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음. 실제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 메모리 생산라인에 '정지 로스(Loss)'를 다시 관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제이엔비, 인텍플러스,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셈, 서진시스템, 오킨스전자, 레이크머티리얼즈, 티씨케이, 윈팩, 아이에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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