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숲] [튀동숲] 대출은 계속된다2013.02.13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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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인데 점점 날이 갈수록 할 거리가 많아지는군요.



집 바로 위에 우물이 있는데 세로라인으로 공원 느낌을 만드는걸로

집 주변의 데코를 구상중입니다.


오늘은 다른 분의 도움으로 무를 팔 수 있어서

대출금을 갚았습니다. 물론 더 큰 대출을 해야하지만 ㅋㅋ


다른 분 마을을 가보니 여러가지가 많고 과일도 여러가지에 뭔가 많더라구요.

저도 얼렁 초롱마을을 이쁘게 꾸며보고 싶네요. ㅎㅎ
댓글 : 9 개
어째 생긴건 애들 하라고 만든 게임같은데
정작 어른들한테 더 어울리는 것 같넼ㅋㅋ
너구리 이자율이 어찌되나여 연 39인가 ㅠㅠ
어른이 더 재밋게하는 이유?
딴게 아님
'꿈'이기 때문이지....

집을 사는 건,대출금을 다 갚는건 꿈.....
  • 2013/02/13 PM 03:55
일단 집을산다는건 대출을 받고 시작한다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있군요
안그래도 현실에서도 대출금 갚아나가기 힘든데 게임에서까지 일해서 대출금을 갚으라니..어휴



슬프네
오버더코기토 님 말이 왜 뼛속 깊이 와닿을까...
웃프다..ㅋ
한순간에 깊은 현실로 ㅠㅠ
동물의숲 2 인가요?
동숲도 인기 많았었는데 후속작이 나오다닝
동숲이넹.. 정말 너구리한테 죽어라 돈 갖다 바치던거랑
바다에서 가자미 죽어라 낚던거랑
남 동네에 가서 열매 주워오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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