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았다. 듀프리는 자신을 추격해온 메이지를 쓰러뜨렸지만
줄루와 에디뜨는 거센 공격을 버..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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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오크 성채 공략전
오크소굴이 생각보다 코브와 산하나 낀채로 매우 가깝게 있는 것을 보고 놀라는 동시에
이곳이 예전에 갔던 단순한 소굴..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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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코브 마을
가까스로 재정비를 하고 서로 붕대를 감아 준 후 우리는 다시 행군하기 시작했다.
늪지 우회로쪽에 리퍼 두마..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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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가자 동쪽으로!
듀프리나 나나 울티마의 세계는 처음이었고 딱히 목적지도 없었기 때문에 무작정 동쪽으로
내려가보기로했다. 묘지를 ..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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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묘지의 왕, 본 마기
사실 묘지에 있으면서 스켈레톤 리치인 본 마기의 출현을 자주 지켜보았고
자주 사냥해보았지만, 기행기에 직접적으로 언급..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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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무작정 도망치다가 문득 듀프리가 멈춰섰다. 돌아보니 그의 옆엔 파란색 로브를
입은 모험가가 한명 서있었..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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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용맹한 호워프여!
우리는 황량했던 긴 길을 걸어 우리는 데스파이즈 던전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작은 빛조차 들어갈 곳 없이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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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무적 파티 탄생!
묘지에 들어와 수련을 하고있을때, 낯익은 갑옷을 입은 창을 든 전사가 눈에 띄었다.
나는 그 자가 누군지 단번..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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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마을 탐방
오늘은 메이스를 휘두르는 실력이 영 나아지질 않아서 더미도 찾을겸 마을을 좀 더 돌아다녀 보기로했다.
친구가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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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수치심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나는 유령이 되어버렸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당황스러웠다. 내 아이템도 걱정이었지만 그 옆에..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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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배신
시간대가 시간대였는지 많은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같이 사냥도 하며 출신을 묻고 웃고 떠들며 함께 수련을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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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엉터리 탐정
위기를 넘기고 묘지로 들어온 나는 검과 검이 부딫치는소리를 들었다.
해골도 검을 들던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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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티마 온라인] 겜프의 울티마 기행기 - 모험의 시작
2월 11일. 울티마 온라인 ipy서버가 열리고 내 평생의 동경 온라인 게임이었던
울티마 온라인을 쉽게 접할 수..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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