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생활 끝] 복귀했다.2012.11.12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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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립다.

역시 휴가 나와서는 절대 밤을 새면 안됩니다.

다행인건 전역 날까지 훈련일자가 없어서 good

이제 전역날만 손꼽아 기다리면 되나...(꼴에 불교에 관심이 있어서 시간 보내는건 잘함..;)



그나저나 요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얘기는 대체 뭔지 'ㅁ';


여튼..

이제 96이네요.

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그렇다네요.
댓글 : 7 개
... 전역까진 차라리 훈련있고 힘들게 빨리빨리 지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진짜 훈련 없을때는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
안물어봤당
은 말년에 촛불시위 터져서 좆된 ㅄ같은 군번
훈련없으면 레알 정신과 시간의 방인데 백일 가까이를 어찌 버티실...
차라리 전투준비태세 한다고 막 발악해서
그거준비하는것도 시간 잘가는뎅
아...저전역하기 전에 RCT 혹한기 행군 헬기훈련...전역전을 추카라도 하듯 중요훈련들이 하필 연속으로 따다닥;;; 무슨 소대장은 빼주지도 않아;;; 그거 말년병장이 열심히 다 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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