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Review ]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일본더빙판 보고나왔습니다 有 스포2018.05.01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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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더빙 조금 오그라들긴하네요

원작 목소리 듣다보면 적응안되긴합다.

 

뭐 일단 보다보니 스타크, 그루트, 멘티스 빼고는 괜찮더라구요

 

이 글을 보시는분은 닥터와 닉퓨리의 일본어 대사가 가장궁금할거같아 적어봅니다

 

닥스 : いよいよ正念場だ(지금부터가 본게임이야)

 

닉퓨리 : そんな……くそ…まさ…(이런 젠장..설ㅁ)

 

닉퓨리는 오줌마려워서 잘 기억안나는데 대사가 대충 이랬네요

 

 

일본에서는 토르도 소오 라고 부르는데 타노스도 사노스라고 부르더군여

이상입니다

 

 

아참.. 일본도 역시 영화도중에 최대밝기로 폰처보는 ㅂㅅ이 몇명 보여서 충격

댓글 : 9 개
역시나 번역이...
와 쇼넨바로 번역했네요. 박지훈만 아니었으면 소름돋을 장면인데 ㅅㅂ
아..ㅅㅂ 역시 그때 전율이 일어났어야 했는데 허탈감만 느꼈네요.
더빙이라도 제대로 번역이 되어서 좋았겠습니다.
일본 보다 번역을 못한게 현실이라니..
진짜 그 새퀴 때매 찝찝하네 다시보러가도 그 자막일텐데
일본 자막판은 또 한국처럼 "가망이 없어" 라고 나왔다고 하던데요?

"あとはなくなったな"
그건 분명 더빙도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 대사 다음 대사였어요
마사는 어머니입니다. (엄격, 근업,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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