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24-

태평성대를 보내는 중 제갈첨 행방불명







으.아.니!!























제갈첨이 강유자랑을 늘어놓습니다.







샤바샤뱌의 강유







위연이 나중에 배신을 때려서 그렇지

장수로서는 훌륭한듯합니다.







3년 채우고 북벌재개







저도 어서 제갈첨,제갈량 부자를 플레이 해보고싶습니다.

기대되는군요.















자기 몸같이 챙겨주시는 마대,관색











여러징조들로 북벌하기를 늦추자고 하지만,



공명은 강행하기로 결정



일부로 무리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명전이다보니, 황제는 그저 조심하시게 잘가게 어서오시게

같은 대사뿐;;















그래 어서 성장하라구











뭔가모를 여운.















이번만큼은 혼쭐 내주려고 마음먹는군요.



뭐.. 하후씨 후손들 4명이나 출진시킨다고는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연의에서 후손들은 거의다 아버지의 명성에 힘입은

양민들 뿐이니..(그 점이 더욱 아쉽기도하지요.)







자기 빼놓구 가서 꼴받은듯한 조상


































어찌어찌해서 사마의의계략에 빠지게되었습니다.











남서쪽 성채로 가도되고, 다쓸어버려도됩니다.







위병때문에 짜증난 전투...

























머리에 총..아니 활이라도 맞았는지 갑자기 개기는 위연


































겁도 없이 할말 다하는군요.


























이러나 저러나 화공이 쵝오야























귀여운 사마의 부자들






















하늘의 뜻인지 비덕분에 거의죽을뻔한 사마의는 살게되고,











남쪽에서 곽회의 대군이 원군으로 옵니다.



위병만 조심해주면 되는 공명전.







공명의 하트가 없어질 때까지 총퇴각하기.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사마의랑 마대가 일기토가 가능















공명사망루트부터 진행하고 그 반대루트를 진행하겠습니다.

[Defiance]

님 하는거보고 필받아서 했는데 3일만에 클리어 ㄷㄷ

[세타소지로™]

전 이거 공략한지 몇달이 지난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