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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삼국지 공명전ㆀ ] 삼국지 공명전 -26-2010.07.12 AM 10:09
틈틈히 올려서 연재를 끝맞추겠습니다.
이 정도 브리핑이 되니 2인자죠.ㅋ
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템을 얻기위해 남쪽으로 결정했을겁니다.
연패의 하후패
북쪽에 적이 3명밖에 없었지만, 안전빵으로
5기정도 보냈는데 역시 매복중인 적군이 있었습니다.
저 지형은 숲으로 막아져있어서 곽회는
넘어오지도 못합니다. 멍청한 놈
도망가는게 일인 조상
새삼 놀라긴;;
촉이 연승을 하자, 불안한건 위뿐만 아니라 오나라도 마찬가지
출현도 제일 적은 주제에 삼국통일하려고 합니다.
조예는 정신을 잃어버리고
한편 강릉으로 간 육손은 발만 동동구르고 있을 때
왠지 비범한 노인이 옴
뾰로룡
육손을 말발로 설득시키는 사마의
계략이라고는 하지만, 육손도 그럴 작정으로 강릉 온건데...
뭐야... 왠지 청춘만화같잖아
제갈근의 반박
반박따윈 집어치우고, 공격 ㄱㄱ
오나라의 공격소식이 전해지고, 유선은
ㅎㄷㄷ하고있습니다.
공명말고는 막을 인물도 없단 말인가.
언제 나오나 했더니 드디어 나오네요.
조운 아들까지 ㅠㅠ 세대교체인가
매번 이 날을 위해 병법공부를 지시했었죠.
캐싱키 육손
댓글 : 3 개
- 하이넷이젤이야
- 2010/07/12 AM 11:19
정말 옛날 생각 많이 하면서 신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야설
- 2010/07/12 AM 11:29
왜 제갈첨은 무도가대가 선택이 안 될까... 가 항상 의문이었음;;;
- 세타소지로™
- 2010/07/12 PM 12:34
ㄴ다 선택가능한 줄 알고있었는데..
예리하시네요
예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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