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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 마음이 허하고 공허한 밤...(잡담)2016.02.17 PM 07:53
무언가 채워지지않을 허한감이 멤도는 저녁입니다.
목,금 야근 확정이라 오늘은 가게에서 일찍퇴근 시켜줬는데...감흥이 ㅎㅎ
카톡내용들도 허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는 대화내용들 ㅋ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순간 신기함을 느끼면서..요런마음
뭘로 채울까 고민을...
훔.
댓글 : 2 개
- HongCha
- 2016/02/17 PM 08:36
오늘 일찍 퇴근시켜주길래
뭔가 했는데
"토, 일 특근 하자"
맥주 사들고옴...
뭔가 했는데
"토, 일 특근 하자"
맥주 사들고옴...
- 바람의당주
- 2016/02/17 PM 09:06
으아항ㅠ ㅋㅋㅋ
역시 이런 맘 알아주는건 술님일까요
역시 이런 맘 알아주는건 술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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