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 새벽감성돋아서 이불킥 각오한 글....(센치)2017.02.25 AM 01:04
URL : //mypi.ruliweb.com/m/mypi.htm?ncate=18&nid=2172689&num=5194
퓨 ㅋ
오늘 면접있었는데
거의 노예계약이라 씁스름한데
불행중다행인게 이제는 제 길이 확고해서
묘한 위로감을 받았네요
가게는 참 이쁜데...참 어지간히도 일자리운이 머시기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