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담]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마음에 차가운 불을 붙여주는 대사입니다...
힘들게 살아가고있지만 맞닥드리고 싶은
도망쳐봐서 아는데...그건 그거대로 장난..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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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오늘자 우리가게점심...
늘 점저가되는 저희가게 점심...
밥을 심각하게 꿀꺽꿀꺽해서 사장님이 월급을 까겠다는 점심(농담ㅋ)
나와살면서 걱정되던 의..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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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큰일났네요...낼 할로윈 불타야하는데 벌써 이렇게 추워선 ㄷㄷ
그냥 술의 취해갔곤 클럽가서 의미없이 흐느적거리다 남자 몇몇이 여자랑 엉키다
시끄러워지는 그런 파티말고...
뭔가 서로 의상..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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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플스4 게임중에 오픈월드로 잔인한 하드코어겜 있을까요?
그타5 플4판 흡족하지만...제가원하는 방향이랑은 달라서 아쉽던...
PS3으로 달렸던 프로토타입이 그나마 가장 적절했는데...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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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타블릿으로 그림그리는 분들 질문...사이툴이 실행이 안되요ㅠㅠ
다운은 네이버 검색해서 받았는데...
막상 깔고나면 프로그램 오류만 뜨고;;크
컴퓨터로 작업하려는데 지병으로 손떨림이 약간..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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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친구아버지 장례식장와있는데...다행히 담담한 친구..
발견하고 장례까지 치르는 과정이 듣고나니 많이 충격적이네요...
담담히 말하는친구가 다행히면서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본인도..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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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드디어 부천으로 이사하는 날인데...친구 아버님이;..
친구네 아버지는 오랜 알콜중독자셨습니다.
술먹고 친구 많이 때리고,가족들 괴롭히고
아주머니는 교회 광신도라 집안 거덜나고.....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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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빨간날 일해서 기분이 새콤하네요(-_
애들손님이 많아서 진이빠지는;
그래도 애들먹이러 멀리까지오셨으니 헤아려봅니다...
오늘은 비교적 착한애들이 많이오니^^
미..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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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오늘은 철권7망ㅠ 겁내 깨졌네요...악마같는 나락
데빌진 많이 붙어봐서 크게 어렵지않게 상대했는데..
7와서 왤케 무섭나요;; 공격이 묵직해선가
그 잘보이던 나락도 잘막다가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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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이따 철권7하러가는데...복장적용 이해가 안가네요
요시미츠 간지나게 꾸밀라하는데..도통 템 착용을 어에하는건지;;ㅋㅋ
머리하고 팔 바꿔보려는데 어렵네요
오징어머리가 맘에 안드는..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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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으아닛 방문자가 1000!ㅋ 누구들입니까
오타코스모임에 관심이 많군요~
정말 재밌었는데 ㅎㅎ
오신분들은 덧글 굽신굽신
못 오신분들은 담에 기회되면 오세요^^
흥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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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10월3일, 코스프레 + 오타쿠 파티! 뭘 입어야할지@,@
2015년 10월 3일 토요일오후 7시 30분 부터 코스츔 플레이어 입장오후 8시 부터 일반 입장
장소/오시는 방법
장소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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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질문] 동영상태그건거 PC에서는 나오는데 맛폰에선 안나오네요?
제곧내
흠...
피씨로는 잘만나오는데 희한허네
맛폰에서 지원안될리가 없는데
공백으로만 뜨네요?
와그럴까요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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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BAR와서 럼라임 한잔...
요근래 사람관계 실습이 너무 많네요
이론은 많이 준비해서 자신있었는데...마음은 아직 경험부족이라
지칩니다...
그래서 한잔..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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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생일만 되면 생기는 히스테리...(뻘끌)
9.18이 양력 생일입니다
요새는 드문 음력생일이라 본 생일은
추석 다음다음날~ 애매한 날이라 여기저기
챙겨주기도 애매~합니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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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막잔하고 만취 철권7 고고!@,@
평소에도 승리에 직찹하진 않지만(이기기보다 상대방을 얼마나 괴롭혔을까가 우선순위ㄷㄷ)
맞다보면 사람인지라 흥분하다 실수하는데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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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부천역쪽에 주짓수 도장있을까요?(질문)
물론,지금 몸 같고는 무리무리
몸 좀 키운다음 제대로 배워보려구요
도장운동 좋아해서 해동검도1년,태권도1년,태극권?3개월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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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월세방 구해서 10월 초쯤 부천으로 독립합니다!
이래저래 말많던 독립이...생각보다 일찍 이루어진
고난이 예상되지만,개인적으로 그런고생 사서 하고팠습니다
혼자 사는법도 익혀..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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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역시...잠은 쉽게 안드네요ㅠㅠ 가슴먹먹(진지)
헤어진 여친에대한 마음보다...
앞으로 큰 숙제가 될것같은 제 마음의 문이 고민됩니다
요새 미움받을용기를 읽으면서 스스로의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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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담] 솔로복귀 차였네요...ㅎ 위로 굽신굽신ㅠ
한동안 소홀하다 싶더니 딴놈한테 고백받고 흔들렸뎁니다...
앞으로 어쩔지 모르겠다고
나원
하두어이없어 걍 보냈습니다
10..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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