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ck] L'Arc~en~Ciel - THE FOURTH AVENUE CAFE 2014.01.23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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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hyde
作曲 ken
唄 L'Arc~en~Ciel


季節は?やかに終わりを告げたね
계절은 온화하게 마무리를 고하네.
彩られた記憶に寄せて
채색된 기억에 기대어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이젠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この瞳に?らめいていた
이 눈동자 안에서 흔들리고 있었어.

途切れない?持ちなんて
끊임없는 기분따위
初めから信じてなかった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어.
移りゆく街?みに取り?されたまま
변해가는 거리에 홀로 남겨진 채.

行き交うあの人?が今は
오고가는 저 사람들이 지금은
遠くに感じられて
멀게만 느껴지기에
ざわめきさえ薄れては
웅성거림조차 흐려져서는
溜め息に消えてしまう
한숨에 사라지고 말아.

空席に見つめられた
군데군데 빈자리에서 느껴지는
退屈な休日には
지루한 휴일에는
終わることなくあなたが流れ?けている
끊임없이 당신 모습이 흘러가고 있어.

分かっていても?付かない振りして
알고는 있지만 눈치채지 못한 체 하며
溺れていたよいつでも
언제나 빠져들고만 있었어.
誰かのこと想ってる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는
?顔でも素敵だったから
그 옆모습조차도 멋져보였으니까.

季節は?やかに終わりを告げたね
계절은 온화하게 마무리를 고하네.
彩られた記憶に寄せて
채색된 기억에 기대어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이젠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この瞳に?らめいていた
이 눈동자 안에서 흔들리고 있었어.

あと…どれくらいだろう?
앞으로...어느정도 남은걸까?
そばに居てくれるのは
곁에 있어주는 시간이.
そう…思いながら時を刻んでいたよ
그렇게...생각하면서 시간을 세고만 있었어.

寄せては返してく…波のように
밀려왔다가 멀어지는...파도처럼
この心はさらわれて
이 마음도 빼앗겨

今日も街は相も?わらず想い巡らせ
오늘도 거리는 변함없이 추억을 재생하며
それぞれに描いてゆく…
각자의 하루를 그려가고...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이젠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遠い空に ?焦がれて
머나먼 하늘에서 사랑을 불태우며
この瞳に?らめいていた
이 눈동자 안에서 흔들리고 있었어.

移りゆく街?みに 溜め息はこぼれた
변해가는 거리 위에 한숨이 흘러나와.




바람의 검심 4ed
댓글 : 3 개
추억돋네요 ㅜㅜ 잘 듣고갑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라르크 게시물, 좋습니다 ㅎㅎ~
라르크 좋다.. 고3때 라르크음악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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