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유 글 old] 아이유와 제제 논란 속 대중을 향한 반박 2015.11.07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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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글은 잘읽었는데..
과연 윤리의 허용치가 문학과 음악에 어떤식으로 적용되고 허가가 되고 사람들이 이해하느냐의 차이인거같습니다
좋게생각해도 가사의 미심쩍음은 사라지지않는게 본심..
이중성도잇고..
그 핵심이되는 문제만 안된다는사람도잇고
암튼 다앙한사람들이 다양하게 의견을내는데
양쪽의견이 팽팽함 거기다 로타작가님도 물엇네요
"나의 제제"를 더럽혔다며 분노하는 사람들은 "이지은의 제제"에 대해서 망설임없이 틀렸다고 말한다.
그들의 논거는 단 하나, 그것이 "윤리"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예술은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단정하는 그들에게 예술가의 모럴은 일반적 의미의 도덕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논증한 바 있다.
예술은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곧 예술의 내용이 사회의 윤리적 기준에 위배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유 사과문봐선 블로그 글쓴이가 마지막줄에 남긴 메세지만큼 생각 하고 만든것 같아보이진않는데, 물론 제 생각일뿐입니다만
생각이란 단어의 뜻을 이해 못하시나 본데..자신의 생각은 자신만 알고 있는걸 뜻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을써서 다른이에게 표현하면..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그걸 확신하고 글로 써 인정한것인데..단순히 당사의 말을 듣지도 않고 사실 확인도 없이 남을 결정하지 마세요..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데 범죄자 취급하면 당신은 범죄자 입니까..
뭔가 교묘한 말장난이네요 특히 스타킹과 포즈 부분 니들이 그렇게 보는건 니들이 음란하기 때문이야
눈에 음란마귀가 낀 사람이 너무 많았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음란한 사람이라서
  • lvsb
  • 2015/11/07 PM 01:02
글쎄요. 저는 제제에 아이유 묻었다.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아이유가 '제제''밍기뉴'라는 캐릭터 말고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로 노래를 만들었으면.. 그 캐릭터가 성인이었으면 논란은 없었을 것이고 저 글 쓴 사람은 비판하는 모든 사람을 몰지각한 사람들로 규정하고 일반화 시키고 있으며 댓글도 막아논 형태는 '누구 말도 안 들어 내가 맞어 빼애애액' 아닌가요. 물론 글은 잘 쓰셨는데 피드백 없는 글은 그들만의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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