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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미국 살 파먹는 세균에 사지절단한 여성2013.05.19 PM 03:29
미국에서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되어 사지가 절단된 여성이 의수를 맞췄다.
에이미 코플랜드(25)의 아버지 앤디 포클랜드가 18일(현지시간) 딸이 24가지 기능을 프로그램할 수 있는 의수를 맞췄다며 의수 때문에 딸의 손 재주가 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코플랜드는 강에서 짚라인을 타다 강물에 빠진 후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괴사성근막염에 걸렸다.
댓글 : 3 개
- 파렌하이트
- 2013/05/19 PM 03:43
예언카드!
- *돌아온 최고의떨꾼*
- 2013/05/19 PM 03:48
파상풍이지 머....
중딩때 녹슨 못 박한 각목으로 한넘이 맞았는데 일주일 만에.....
아직도 생각하면...
중딩때 녹슨 못 박한 각목으로 한넘이 맞았는데 일주일 만에.....
아직도 생각하면...
- 쿨한형
- 2013/05/19 PM 05:01
ㄴ 잘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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