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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고타마 싯다르타(석가모니)님의 일화2013.10.01 PM 11:19
어느 날 부처님께서 땀을 식히러 바라문의 마을로 가서
나무 밑으로 들어가는데 한 바라문이 침을 뱉고 욕을 했다.
그런데 부처님은 웃으며 나오셨다.
바라문 마을과 달리 다른 마을에서는
선물을 주며 환대했지만 부처님은 받지 않으셨다.
한 바라문이 왜 욕을 하는데도
웃으면서 나오느냐고 묻자 부처님이 이렇게 답한다.
‘좋은 선물도 짐이 돼 안 받았는데 안 좋은 선물을 왜 받겠는가.’
댓글 : 1 개
- 스타드림
- 2013/10/01 PM 11:25
당신의 선물을 받지 않았으므로 당신 것입니다~!
당신이 한 말도 받지 않았으므로 당신 것입니다,.
당신이 한 말도 받지 않았으므로 당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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