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훈] 꿈 향한 도전 *** 지쳐도 웃는 것이 프로2013.03.24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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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포커스 2013년 3월 21일 시인*칼럼니스트 양광모<비상> 저자

"몸이 피곤할 때도 있지만 일에 대한 짜증은 내지 않는다.
일에 지친다는 것은 자만심이라고 생각한다." (보아 님)

성공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지치기 마련이다.
보아의 말을 들으니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몸이야 피곤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최고가 되지도 못한 주제에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일에
지치거나 짜증을 낸다는 것은 아직 아마추어에 머물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지치고 피곤하더라도 활짝 웃자.
프로와 아마추어는 한 끝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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