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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Ani Memories] ♬ 추억의 TV만화 주제가 #24 '영광의 레이서' (KBS/1995)2014.08.19 PM 12:10
♬ 영광의 레이서 주제가
- 작사,작곡 : 나영호 / 노래 : 김명수
빛나는 태양 끝없는 지평선
우리는 꿈을 향해
끝없이 달린다
승리 향하여 먼지 바람
뿜으며 힘차게
오늘은 패자지만 내일의 승리자
영광의 레이서
승부는 거칠지만
내 마음 뭉게구름 솜사탕 같아
외롭고 힘들지만
내일의 영광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제비처럼 달려가자
승리의 레이서
영광의 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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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 세가소닉
- 2014/08/19 PM 12:28
맛있는 라면 삼양라면
- 게임셰프
- 2014/08/20 AM 10:04
삼양라면 참 좋아하는 라면 중 하나입니다.ㅎㅎ
- 시험플레이
- 2014/08/19 PM 12:54
비디오판에선 일본op 번안곡으로 들어갔었죠ㅎㅎ
폭풍처럼 바람처럼 달려 사이버포뮤라ㅋㅋ
폭풍처럼 바람처럼 달려 사이버포뮤라ㅋㅋ
- 게임셰프
- 2014/08/20 AM 10:04
올 ㅋ
- 마왕의 교실
- 2014/08/19 PM 12:57
으앜ㅋ 추억이닼ㅋㅋㅋㅋㅋ
- 게임셰프
- 2014/08/20 AM 10:05
추억 돋는 마이피 = 게임셰프 마이피! ㅋ
- 카라디맨
- 2014/08/19 PM 12:58
아 추억의 KBS ㅎㅎㅎ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들어와 보긴 계속 들어와 봤는데 요즘 머리아픈일이 있어서....
단연 레이싱 만화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지금도 올릴수 없는 속도에서 경쟁하고
그리고 부스터를 섰을때 그 쾌감은 지금봐도 찌릿하죠 그당시 미니카는 다 아수라다라고 이름짓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쓴김에 조금 추억에 주저리 주저리 하자면 이당시에는 만화를 방영하면 그게 만화 카드가 팔았었죠
당연히 영광의레이서 카드도 있었구요 처음에 100원에 3장 이었다가 나중에 100원에 2장으로 바뀌었던
그건 뽑다가 "또" 라도 나오는 날에는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그카드 가지고 친구들이나
동네 형동생들하고 따먹기 하는게 큰 일과 였는데 그때 그 많던 카드를 다 어디갔나.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들어와 보긴 계속 들어와 봤는데 요즘 머리아픈일이 있어서....
단연 레이싱 만화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지금도 올릴수 없는 속도에서 경쟁하고
그리고 부스터를 섰을때 그 쾌감은 지금봐도 찌릿하죠 그당시 미니카는 다 아수라다라고 이름짓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쓴김에 조금 추억에 주저리 주저리 하자면 이당시에는 만화를 방영하면 그게 만화 카드가 팔았었죠
당연히 영광의레이서 카드도 있었구요 처음에 100원에 3장 이었다가 나중에 100원에 2장으로 바뀌었던
그건 뽑다가 "또" 라도 나오는 날에는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는데 학교 끝나고 그카드 가지고 친구들이나
동네 형동생들하고 따먹기 하는게 큰 일과 였는데 그때 그 많던 카드를 다 어디갔나.
- 게임셰프
- 2014/08/20 AM 10:07
저도 그때 드래곤 볼 스트리트 파이터 영구야놀자 같은 카드 많이 모으고 프리즘카드 및
레어카드도 많이 모았었는데
그때 그 많던 카드들 다 어디 갔는지...^^;; ㅠㅠ
오랜만의 추억담 감사드려요! ^^
레어카드도 많이 모았었는데
그때 그 많던 카드들 다 어디 갔는지...^^;; ㅠㅠ
오랜만의 추억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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