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감상] 음식 - 양배추 콘소메

동영상 보고 만들어 봤는데...

뭐.. 사실 밥솥에 넣고 버튼 넣으면 끝인 요리라

쉽게 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해봤습니다.

난이도가 유일하게 높은게 심뽑는 거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생각보다 어렵네요..

전용 도구 옛날에 본거 같기도 하고;;;;



제작중 문제는 집 밥솥이 가장 작은(3인분)용이라...

결국 한 5장 정도 더 뜯어서 소금 쳐서 따로 먹었음..



콘소매는 처음 써봤는데....

한 알에 300ml 인데 400ml넣었는데..

양배추에서 나온 물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싱겁네요...



마지막으로 감상은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고기 없어서 허전함....

아빠는 요리사에서는 콘소매 말고 콘비프 쓰던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음...

더 중요한건 의외로 양배추 한통은 배가 안부름...

[高橋みなみ]

처음 보는 요리인데 흥미롭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