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감상]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 게임의 이름은 유괴

최근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찾아 읽고 있는데

책이 엄청 많네요...

정말 대작(大作 말고) 의심을 받았다는

말이 이해갈 정도로 작품도 많고

내용의 바리에이션도 넓네요... 

아무튼 게임의 이름은 유괴를 어제 읽었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이 작품 실사 영화화 했다고 해서

네이버 양화 검색해보니

여자 주인공이 나카마 유키에네요...

실력을 의심하는 배우는 당연히 아닌데

케릭터가 맞는 배역인지 의문이... 

소설속에 여주인공은... 그러니까... (생략)

그리고 하나 더 네이버 영화 정보에

배역이름을 저렇게 적어도 될까 하는 의문이.. 

[이상한]

검색해보니 영화랑 소설은 스토리가 좀 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