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버키와 투투 op2015.01.21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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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도전한 자의 것~ 세상은 도전한 자의 것"

정말 좋아하는 버키와 투투의 주제가입니다.


어릴때 주인공과 저 핑크색 투투라는 생명체의 비쥬얼은 진짜 엄청 충격적이였어요.
그래도 큰 시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주인공에게 큰 감동을 받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생각외로 저 투투란 핑크색 생명체도 귀여웠었고요. //_//


p.s

만화책으로도 진짜 재미있게봤었어요.

댓글 : 12 개
저 분홍색 괴생물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그 당시 어린저에게 충격과공포였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충격과 공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분홍 생물체가 있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저거 재밌었는데 당시 sbs에서 동시간대에 구슬동자가 하는 바람에 처참하게 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어쩐지 인기가 별로 없었던것 같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거 개그도 상당하고 저도 참 좋아했습니다.
맛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와 감동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개그와 적절한 액션

정말 재미있었죠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타이밍이참.....ㅠㅠㅠ
타이밍이 정말 크게 작용한것 같아요 ㅠㅠㅠ 하필 구슬동자랑 같은시간에 방송을 하다니 ㅠㅠㅠㅠㅠ
저는 구슬동자 말고 이녀석을 즐겨봤습니다
지금도 다시금 생각나서 한번 보고 싶네요
저는 어제 영상 찾으면서 조금 봤었어요. 만화책으로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져요 ㅋㅋㅋ
어릴때 진짜 재미잇게 봣는대 ㅋㅋㅋ 의외로 아동틱하지않고 후반갈수롤 무게감잇어서 더 좋앗죠
특히 버키한태 핑크볼요정준 이름이 칼? 이엿나 마지막에 적으로나오는게 그당시어릴땐 나름 충공깽이엿어요 ㅋㅋㅋ
충공깽 ㅋㅋㅋㅋ 검색해보고 의미를 알게되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도 좋고 감동도 있던 만화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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