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쥬카이(수해) 樹海 - 당신이 있던 숲 あなたがいた森 2010.11.25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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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いた森 (당신이 있던 숲)






深い深い森の中 ほのか香る 愛しい
(후카이 후카이 모리노 나카 호노까까오루 이또시이)
깊고 깊은 숲속의 아련한 향기가 그리워


日 々の面影 深してみれば ふいにあなたが笑う
(히비노 오모카게 사가시떼 미레바 후이니 아나타가 와라우)
예전의 모습들을 찾아보면 당신은 갑자기 웃어

触れてみたくて 手を伸ばしても 儚く宙を舞ったのです
(후레테 미타쿠테 테오 노바시테모 하카나쿠 츄-오 맛-타노데스)
만져보고 싶어서 손을 뻗어보아도 부질없어 허공을 춤출 뿐이었어

あなたに 会いたくてずっと 会いたくてずっと 想う
(아나타니 아이타쿠테 즛-또 아이타쿠테 즛-또 오모-)
당신과 만나고 싶어서 계속 만나고 싶어서 계속 그리워했어


眠れぬ夜を渡り
(네무레누 요루오 와타리)
잠들지 못하는 밤을 되풀이하며


あなたが 残した 光と影の中に 包まれて泣いている
(아나타가 노코시타 히카리또 카게노나카니 츠츠마레테 나이테이루)
당신이 남겨둔 빛과 그림자 속에 안긴채로 울고 있어

ダメなあたしを 焦がし沈む夕日と
(다메나 아타시오 코가시시즈무 유우 히토)
어쩔수 없어하는 나를 보며 애태우는 석양과


裸足のまま愛の 残骸を踏んで 滲んだ 赤

(하다시노마마 아이노 잔-가이오 훈-데 니진-다 아카)
맨발로 사랑의 잔해를 밟아서 배어난 붉은 색

触れてみようと 手をかざしたら あなたの 声がしたの
(후레떼 미요오토 테오 카자시타라 아나타노 코에가 시타노)
만질려고 손을 뻗으니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었죠

"愛してる." いまさら 届かぬ 唄は風にさらわれ
("아이시떼루." 이마사라 토도카누 우타와 카제니 사라와레)
"사랑해." 새삼스레 닿지않는 노래는 바람에 채여


はるか消えていったよ
(하루카 키에떼이잇타요)
저 멀리 사라져 버렸어요


砂時計空高く 飛ばしてみても何も あの日の音は響かず
(스나도케- 소라타카쿠 토바시테 미테모 나니모 아노 히노 네와 히비카즈)
모래시계를 하늘 높이 날려보내도 그 때의 소리는 무엇 하나 울리지 않아


二度とは 触れない景色たちが さらさら 流れ出して
(니도토와 사와레나이 케시키타치가 사라사라 나가레다시테)
두번 다시 다가설 수 없는 풍경들이 줄줄이 흘러나가

"消せない" 増えすぎた空 気 重ねすぎた記憶と その手もその 髪も
("케세나이" 후에스기타 쿠-키 카사네스기타 키오쿠또 소노 테모 소노 카미모)
"지울 수 없어" 넘쳐나는 마음과 가득히 쌓아 올린 기억과 그 손도 그 머리카락도


あなたが 残した 光と影はあまりにも 大きすぎるのでした
(아나타가 노코시타 히카리또 카게와 아마리니모 오오키스기루노데시타)
당신이 남겨둔 빛과 그림자는 너무나도 커다란 것이었어요

深い深い森の中で…
(후카이 후카이 모리노 나카데…)
깊고 깊은 숲 속에서…







쥬카이 (樹海)

멤버 와타나베 마나미(보컬, 작사), 데와 요시아키(작곡, 편곡)

소속사 Sistus레코드

데뷔 2006년 싱글 앨범 [あなたがいた森]



댓글 : 2 개
페이트 스테이 나잇 tv판 엔딩곡이죠.....좋음 ;ㅁ;
노래는 좋음

단지 들을때마다 페이트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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