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박선영의 시네타운 with 신카이 마코토 감독2017.01.08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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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다시 들어도 연기에서 소름..

 

댓글 : 2 개
그..연기는 연기인데..

몸매가?
아 이거 라디오로 그날 들었는데 진짜 출현할 줄 몰랐는데 놀랐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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