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내 군생활
동기들에 비해 조금 늦게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1996년 8월에 논산에 갔다가 후반기 교육으로 화학학교를 거쳐
화학병으로..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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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장마 시작
장마 시작이랬는데
날씨는 맑고....쯧...
오늘은 뭐하고 노나~~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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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호텔에서...
오늘 서울에 있는 한 곳에서 대동맥 수술에 대한 기술이 필요해
나를 부른다...
미천한 지방의 인물을 기억해주고 불러줘서 ..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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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혼자서....ㅠㅠ
4시간짜리 실습시간인데
일단계 실습하고 이단계 실습에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 총대가 전달사항이랑 종례할게 있다고
해서..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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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산마이피정모
정모한다네요...
나이들어서 혼자 노땅짓하러 가면 눈치보이고....
다른 노땅들과 함께 가서 장기라도 두며 노닥거린다면 좋..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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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즐거운 월요일~~
다른 지역은 그렇게 덥나요??
부산은 시원하고 바람도 쌀랑한 느낌.....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PS...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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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축하해 달라능
1억짜리 과제 선정됐다능!!!!
이 영광을 같이 빌어준 회원님들에게 돌린다능!!!
헉헉헉!!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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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카누의 이순자선수를 아시나요..
아마 검색해보면 많은 기사들이 있을껍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비인기 종목을 혼자 힘으로 알리고 있는
이순자 선수....
2013.05.31
8
- [잡담] 다들 감사합니다..
저번 글에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뭔가 말할려는 요점에서 벗어난 댓글들 같지만.....
기분탓이겠죠 ㅋㅋㅋ
그리고 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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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울 마눌님
저는 알콜중독자여서 매일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몽둥이로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어머니와 저랑
여동생을 때리는 아버지와 그 ..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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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비 많이 오네요
오늘 우리 딸이 친구한테 선물받은 옷 입고 가라는 주문을 하여!!
"올ㅋ"티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솔찍히 오늘 수업이 있어..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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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노?" 라는 말...
요즘 일베라는 곳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얘네들이 쓰는 말 중, ~노? 라고 끝내는 게 있는데
이것이 경상도식 의문문과 같아 ..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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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올ㅋ~
오늘 여왕님이 보내준 선물이 왔다....
같이 넣어준 과자들....
아....
기쁜 마음에 언능 갈아입고 화장실에만 있는..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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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들 침실에 이 정도는 있지않아요?
다들 이 정도쯤은 있겠죠~~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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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심심....
날씨는 죽이네...ㅠㅠㅠ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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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음주부터 중간고사
시험 문제 정보 알려달라고 찾아와 굽신거린다
하앍하앍~~어케 할까~~
ANG~~~
문제 내기도 귀찮고 채점도 귀찮은데..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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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민방위훈련
이라 쓰고 아침 걷기운동이라 부른다.....
아....잠와 죽겠네.....
올해가 6년차인데 이거 몇년차까지 가서 도장찍고..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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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예술
샌프란시스코의 한 갤러리에서...
씨풋! 외쳐! ANG!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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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본계 마트 유입
얘네들은 좀 안왔으면 좋겠는데.....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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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이들이 찾은 추억한조각
어제 아이들이 내 서재를 뒤지다가 뭔가를 찾았나보다..
뭔가 번쩍거리니 딸아이가 목에 걸고 다니다 내게 온다...그리곤 이게..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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