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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퐁퐁녀? 백수 남편의 하루2023.04.08 AM 09:03
퐁퐁남, 마통론 에 대한 영상의 댓글에 퐁퐁녀도 알려달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것에 대한 영상을 찍으신거.
물론 '셔터맨'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착실하게 남자가 가정살림을 할 때의 문제고.
배우자가 몇억 벌어오면 나도 와이프 밥차려주고 집 청소 하고 장보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몇다리 건너면 우리 주위에도 존재 하시는 분들....
댓글 : 3 개
- 마음의 잔소리
- 2023/04/08 AM 09:28
와이프가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200~250버는데 한량으로 지낸다... 애도 없는데 참고사는 여자가 있을까요?
그 와중에 나라가 개판이라며 당구치면서 사회비판하는 모습이 한심하네요 ㅋㅋ
그 와중에 나라가 개판이라며 당구치면서 사회비판하는 모습이 한심하네요 ㅋㅋ
- 라이더킥
- 2023/04/08 AM 10:50
저건 퐁퐁이아니라 나쁜놈이구욯ㅎ
- 오제트
- 2023/04/08 PM 04:48
이게 남녀평등이지.
이제 사회생활에서 남자들이 도태되도 좋다고 생각함.
이제 사회생활에서 남자들이 도태되도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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