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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괴테의 명언2012.11.19 PM 02:51
회사 엘리베이터에 글귀가 붙여져 있었다.
무언가를 비난하기에 나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다.
그러나 무언가를 행하기에는 나는 아직 충분히 젊다.
- 괴테
그렇지. '여자들이 이쁘네 안이쁘네'라고 말 할 시절은 지났지.
무언가라는것은 무엇일까? .... ㅍㅍㅅㅅ
'아. 괴테 님도 밝히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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