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쿠키런 업데이트.
오늘 아침에 업데이트 됨.
할로윈 노가다 끝나고 쉬고 있었는데 캐릭터랑 펫 추가되서 또 노가다중.
입수방법 +9강 5개.....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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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학부모 80% ＂게임 이해하면 자녀와의 소통도 늘 것＂
7살된 우리딸이 아빠를 존경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쿠키런에서 보석마을을 넘어 이상한 성벽이 있는 마을까지 가는걸 봐서.....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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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아들 꼬부기.
꼬부기 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올림...
'이상해씨'군요.. OTL
내가 왜 꼬부기라고 했지....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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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적극적 평화' 청년활동가, 양심적 병역거부
뭐. 분단국가에서 병역을 거부한다는 것은 인생을 베팅하는 것이라서 취향은 존중합니다.
2년 감방 가고 빨간줄로 평생을 살더라도..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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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건강충전] MSG는 몸에 나쁘다?…오해와 진실
저도 MSG는 무해하다고 봅니다.
'입맛의 역습'에서 이덕환 교수님이 하신 내용이 맞는 말이죠.
'과식을 해서 생기는 문제를..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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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헉헉. 쿠키런.
딸내미가 이 게임을 자주해서 모든 캐릭 고를 수 있게 내가 열심히 키워놓았음.
어쩔 수 없는 부분은 그냥 캐쉬질 해서 구입하..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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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KTX 예약 관련 해서...
고향이 목포이고 자가용이 없어서 10년이상 기차로 왕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 그 기간동안 원하는 표가 나와서 룰루랄라 하..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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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중지능 검사 결과
1순위 - 논리수학지능
특징
1. 다양한 퍼즐 게임을 즐긴다.
2. 수를 가지고 논다.
3. 사물의 작용과 운동 원리에 관심..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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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선영 男 연봉논란, 결국 트위터에 '사과글 게재'
뭐.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그러려니......
보편적 다수는 옆에서 까니까 그냥 까는 사람들이겠지....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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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녹음파일도 찾지못해
엄청 오래전에 블박 없던 시절 아버지가 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저녁에 운전하다가 상대차량이 와서 부딪혔는데 인명사고..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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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갈치 발라먹는 법
음. 갈치를 먹다보니 요령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잘 발라먹음.
발라먹는 것에 왕도는 없지만 그래도 제 방식을 알려드리겠음.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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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모제푸드 고추장삼겹살 덮밥
아모제푸드 에서 편의점용 돈부리, 규동을 출시해서 사먹고 있었는데
오늘 편의점에 가보니 '고추장삼겹살 덮밥'이 추가로 있었다..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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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며칠전 대화....
며칠전에 와이프가 이야기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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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소망이는 어린이집에서 누가 제일 좋아? 희진이..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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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흠... MBTI
예전에는 ISTP(백과사전형) + ISFP(성인군자형) 이었는데... (T랑 F가 거의 동점)
지금 클릭해보니 INFJ(예언..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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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헛. '내 방문 로그'
생긴지 3개월이 지난것 같은데 이제까지 몰랐네요..
이제보니 신기하네~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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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애들 사진
딸 7살, 아들 5살.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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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습윤 드레싱
며칠 전 얼음에 미끄러져서 손바닥이 파였는데 습윤드레싱 으로 조치하고 있습니다.
쓰고있는 제품 이름은 잘 모르겠고 그냥 다들..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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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등학교 때 성적표 봤는데 웃기네요 ㅋㅋㅋ
어떤분이 '초등학교 때 성적표 봤는데 웃기네요 ㅋㅋㅋ' 라고 글을 쓰셔서 고딩때 성적표를 다시 봄.
웃기네요. --;
94년..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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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제작년에 수술한 경험.
다른분 게시글에 덧글을 달다보니 마이피에도 남겨놔야겠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 이야기를 해드리면
제작년 늦가을에 축농증 관련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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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들
이쁜 아들입니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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