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딸
이쁜 딸입니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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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위 눌렸다고 하니까 기억나는 추억.
예전 고등학교 때 바닥이 마루바닥이었습니다. 그래서, 신발을 벗고 생활했었습니다.
뒤에 사물함이 있어서 이불을 가져온 친구들도..
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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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 아침 골로 가는줄 알았음.
어제 밤 밥 한사발을 말아먹고 애들을 재우기 위해 불끄고 누웠음.
정신 못차리고 그대로 취침.
추위에 대한 완전 무장 없이 이..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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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연의 일치? 호남 외지인 비율과 박근혜 득표율 일치
출처 :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8162
예전에 어떤분이 득표..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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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시래기들아...
http://www.pandora.tv/video.ptv?c1=05&ch_userid=knocksteady&prgid=4561..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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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냥 이야기 하나.
새누리를 좋아하면 다른 이유는 필요 없습니다.
병신이 싫다고 상병신을 뽑는거는 그냥 좋아서입니다.
그냥 좋은거지요...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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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선 항목별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의 재발견 ´목소리 작은 사람들´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 朴 55.2-文 37.1%
*자영..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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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괴테의 명언
회사 엘리베이터에 글귀가 붙여져 있었다.
무언가를 비난하기에 나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다.
그러나 무언가를 행하기에는 나는..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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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의 일상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가니 4살짜리 아들이 뾰루퉁 해 있었음.
그 이유를 물어보니 아들이 엄마에게 팬케이크를 해달라고 이야기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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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냥 잡담.
결혼대첩까지는 아니겠지만 결혼에 대한 논란은
'-.' 님께서 요약 총평을 해주시며 차단을 하셨기에 끝난것 같습니다.
안타까..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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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ego test를 해보았습니다.
BBACB
자신을 죽이는 무난한 노선 타입
▷ 성격
이성으로 뭉친 덩어리와 같은 타입이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사려분별이 모..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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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티아라에 대한 소설 하나 더 - 2
음. 이것도 딱히 양쪽에 대한 명예 훼손은 아닌듯 하니 그냥 소설 하나 더 쓰고자 한다.
과연 광수씨는 화영과 무슨 말을 했..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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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티아라에 대한 소설 하나 더
어제 다른분 마이피에 소설을 하나 썼는데 이번에도 소설 하나 써봐야겠네요.
딱히 누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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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공룡 책 읽어주기 (소리 조심)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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