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게임에 돈을 쓸 수는 있어도 쏟아부으면 안 된다. 2018.11.13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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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일등이 되거나 최고가 되거나 편하게 게임하려고 돈을 팍팍 쓰면서 재력과시를 하다니....

 

넘 부럽다. 

 

요즘 로아 이야기만 들으면 그냥 고전게임이나 플스3 게임이나 하는 것이 마음이 편한 것 같다. 

 

엔딩을 보지 못한 게임에 도전한다던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하는 것으로도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다. 

 

게임 하나 하려고 컴 업그레이드 한 친구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댓글 : 9 개
히익 다크실
전 로아 방송 봤더니
재미없어보여서..
쏟아부으면 안되는건 아니죠

누가 어디에 얼마를 쓰건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감당치못할 정도로 게임에 돈을 쏟아붇는다 해도 그냥 남의 일이니 쉬이 왈가왈부해선 안되는게 맞겠지만 사회의 다수가 그렇게 되어가는건 개인의 문제도 아니고 더이상 남의 일만도 아닙니다. 다만 그렇다고 게임에 돈을 쏟아붇는 사람들을 무작정 비난해서 오히려 더 분노만 느끼게끔 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게 생산적인 방법이겠죠.
제가 중간에 맘대로 종료할수 없는 게임은 이제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
와우를 10년하면서 느낌..
막공 마지막 힐러 1명을 2~3시간 기다릴수 있었던 그 때...
니가 돈을 쓰면 내가 상대적으로 약하게되어버리니까 돈 쓰지마!!!
철마 겁나빡셈
음, 근데 한 작품에 대한 덕질이라면
그에 관련한 피규어 같은 제품을 위해 일본에 가는 수고를 해야하든
그런 제품 하나에 수십만원을 지불해야하든 소장을 위해 똑같은 걸 두세개 더 사든
개의치 않는 덕후들도 봐와서
한 게임에서 최고가 되려거나 편하게 하려고 현질하는 사람들이
뭐가 그렇게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하네요.
뭐, 기본적인 삶의 수준을 포기하거나 빚을 내면서 그러면
당연히 문제겠다 싶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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