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코로나 격리 1일차 마무리2023.01.12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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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적어짐.

 

콧물 코막힘 줄어듬.

 

오한 여전함.

 

식은땀 여전함.

 

피로감은 오전 오후 전화문자톡 받고

 

노트북으로 서류 보내느라, 오후 4시까지

 

재택근무 하다가 저녁식사 후 약 먹고 

 

바로 골아떨어짐.

 

코 안쪽이 좀 아프고, 미각이 좀 이상해진 것 같아서

 

케찹 반숟가락 먹어보니 괜찮은 듯.

 

건강해진 몸으로 설날 맞이하고 싶음. ㅜㅜ

댓글 : 6 개
첨엔 뭐야 아무것도아니네 했는데
2~4일차가 고통이 심하더라구요...ㅜ
쾌차하세용
일요일에 감기몸살인 것 같아서 자가진단키트로 했을 땐, 음성이었는데, 수요일에 막내누나 양성 떳다는 소식듣고 병원 가니 양성 뜨고 그 뒤, 갑자기 훅 가더군요. 지금 목이 아파서 깨어나서 뒹굴댐. ㅜㅜ
허... 몸조리 잘 하시고 쾌유하시길...
넹. 프라모델 하나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회사 숙소라서 눈치 보입니다. ㅜㅜ
4일차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미각과 후각을 잃었습니다..
후각은 방구냄새로 좀 멀쩡한 것 같은데, 미각은 감귤쥬스에 물 탄 맛 같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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