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인터넷 줄이기 41일차2023.03.13 PM 07:5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20230313_111235.jpg

 

 

 

오늘은 조금 많이 인터넷을 즐겼다.

 

 

오전은 조금만 했지만, 오후는 좀 많이 했고,

 

 

이글을 끝으로 오늘 인터넷은 마무리 한다.

 

 

너무 피곤하다. ㅜㅜ

 

 

 

 

댓글 : 3 개
진짜 살면서 느낀게 티비 마약 담배 게임 술 같은것만 중독되는게 아님

인터넷중독도 무시못함 중독이라기보단 내몸의 일부랄까

안키면 뭔가 허전함
유튜브 중독 될 땐,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을 정도로 푹 빠졌다가 여름방학 탐구생활 밀린 듯, 해야 할 일이 많아지니까, 스스로 일년간 인터넷 끊고 밀린 숙제 다 끝냈지요. 이번 인터넷 줄이기는 약간은 운동과 스트레칭, 오프라인 취미시간, 건강한 식사시간의 연장을 위한 거죠. 작년보다 많이 줄었고 불면증과 우울감도 줄어 든 기분도 듭니다. 특히 수면시간이 건강한 수준으로 늘긴 했습니다.
인터넷강의까지 끝냈으니, 이제 진짜 자야죠. (~ㅡㅁㅡ)~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