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만화방에 안 간지, 몇년이 지났나?
이사를 준비하는 중에 엄니와의 갈등으로..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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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지금 많이 더운가?
선풍기 안 켜도 선선한 바람이 분다. 멀리서 뭉게 구름도 보이고&n..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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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세계적 돌림병 소식을 봐도 공감이 되지 않는다.
서울에 확진자 천명돌파 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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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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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2주 동안 한 것이 없어서 서글프네.
다음 주 쯤에 예약한 물건 날아온다는 문자를 보고서 날짜를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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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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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그저 눕기만 한 나 vs 오늘 폭우땜에 350만원 날린 친구놈.
겜 하루 이틀 안해도 안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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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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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일 가기 싫은데, 전화가 자꾸 울린다.
같은 회사 공무팀끼리 서로 정보 공유 안하나?
내가..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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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갈갈이 찢겨진 마음을 줍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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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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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무기력해진지, 일주일 되어 간다.
둘째누나가 찌르고 쑤시고 난 뒤,
추가타로 엄니가 내 마..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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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았다.
주말만 되면 외조카들이 온다.
그들은 내 주말의 휴식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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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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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헤헤, 좋은 줍줍컴 생기니까, 기분이 좋다.
&nb..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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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성장함.
&nb..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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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업글부품 줍줍함.
일터 쓰레기장에서 컴 줍줍했는데,
하드 1테라와 렘 4기가 생김...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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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부활함.
&nb..
2021.06.05
6
-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컴줍줍함.
i5 라서 기분이 좋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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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2020년 해돋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nbs..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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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봄이가 떠났습니다.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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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랜 만에 아침식사를 샌드위치로 한다.
지금까지 넣지 않았던 치즈 추가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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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커뮤니티에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커뮤니티에 글을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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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슬슬 올해도 다 되어 가는데, 신년 계획은 세움?
나는 버킷리스트 작성 한 것 변경 좀 ..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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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나의 종교관은 별거 아니다.
오랫동안 일만 하신 어머니께서 일손을 놓은 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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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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