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연예인들 빚문제글 보면 그나마 열받게 하더라도 돈 갚은 놈이 낫기 하네.
연예인들 빚문제글 보면 그나마 열받게 하더라도 돈 값은 놈이 낫기..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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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우리집 감자농사 함.
옥상에 고추 키우던 통에다가 감자싹 자른 거 군데군데..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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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난 꿈을 꽤 디테일하게 꾸는 편이다.
난 꿈을 꽤 디테일하게 꾸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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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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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뉴스나 인터넷 기사나 잡글을 보면 술, 담배로 인한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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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중고 피그마도 비싸서 못 사겠다.
피그마 값이 하늘을 찌를 듯이 올라 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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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중고장터 판매자 디게 민감하게 구네.
지딴엔 이것저것 조건 다 달아서 글 써놨기에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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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친구 덕분에 지스타 갔다 왔다.
사람 너무나 많아서 부산행 2 찍으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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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샌드위치 대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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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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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늘 노을 색깔이 너무 좋다.
오늘 병..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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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언챠티드2가 있어서 세트 맞추려고 1,3도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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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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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헌혈 자주 하고 싶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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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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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이 이해가 된다.
플스3로 갓오브워 데모겜 하는데,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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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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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비트코인&가상화폐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
사기를 당하는 것은 사기꾼의 화술과 작전이 워낙 대단..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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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게임에 돈을 쓸 수는 있어도 쏟아부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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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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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친구가 컴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랑하면서 로아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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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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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며칠 동안 미세먼지로 시끄럽더니, 오늘 폭우 쏟아진다.
새벽엔 적당히 내리는 수준이더니만, 오전 1..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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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중고 장난감이 사고 싶은데, 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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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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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옛날 서부게임 하나둘 찾아서 해보니까, 넘 잼난다.
특히 아..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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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문득 책이 사고 싶어졌다.
..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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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서부게임 주인공 속사능력이 좋은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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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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