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요즘 서부게임이 잘 나가는 것 같아서 찾아서 즐겨본다.
&nb..
2018.11.04
4
- [식완의 인생질]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하다.
&nb..
2018.11.01
2
- [식완의 인생질] 오늘의 운세
&nb..
2018.10.30
3
- [식완의 인생질] 좋은 게임은 많이 가지고 싶다.
뭐, 네개 정도는 애교임. 플포 사면 또 사야지.
..
2018.09.16
3
- [식완의 인생질] 오늘 게시판 글에서 학원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을 보고 울컥함.
..
2018.08.05
2
- [식완의 인생질] 플레이스테이션3가 3대가 되었습니다.
같은 걸..
2018.06.13
3
- [식완의 인생질] 13년을 넘게 봄이와 함께 살아 온 허순이가 떠났습니다.
..
2017.12.17
10
-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땅거지처럼 뭐하나 줏어옴.
..
2017.03.21
7
- [식완의 인생질] 2017년을 맞이해서 버릴 것을 찾자.
2017년을 맞이해서 버릴 것을 찾자.
..
2017.01.01
2
- [식완의 인생질] 2016년 병신 같았던 병신년이 갔다.
2016년 병신 같았던 병신년이 갔다.
&nb..
2016.12.31
0
- [식완의 인생질] 눈 없는 개
혀순이 눈 없음.
2016.12.20
0
- [식완의 인생질] 집보수 한다.
&nb..
2016.10.29
2
- [식완의 인생질] 지갑에 돈이 없으니, 허전하면서도 편하다.
블랙록슈터 하나 사고 인생을 되새기고,
뭔가가 떨쳐 버린 기분이다. ..
2016.10.27
0
- [식완의 인생질] 마음이 심란하다.
병장마키햏이 보낸 블랙록슈터 tv버전 왔다.&nb..
2016.10.27
1
- [식완의 인생질]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
2016.09.11
2
- [식완의 인생질] 봄이와 허순이 근황
봄이와 허순이 근황
혀 내밀고 살고 있음.
2016.08.29
5
- [식완의 인생질] 취미질을 해도 빚은 만들지 말자.
지금 강원도로 노가다일 하러 올라간 동생 하나가 살기 힘들다고 자살한다고 전화 왔음.
안 그래도 온몸이 아픈 나인데, ..
2016.06.05
8
- [식완의 인생질] 5월을 겨우 마무리 하고 느낀 바가 있다.
5월을 겨우 마무리 하고 느낀 바가 있다.
힘들다.
육체적으로 힘든 것은 기본이고, 지금은 정신적 것이 더 ..
2016.05.31
1
- [식완의 인생질] 저는 그냥 놀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장난감 가지고 논다고 놀리고 괴롭히는 걸 보니, 무섭네요.
저는 외조카 두분..
2016.04.29
5
- [식완의 인생질] 2016년 새해 첫 날 첫 일거리를 해보자.
첫 날부터 시작이 좋습니다. 물론 첫 끗발이 개 끗발 일수도 있지만...
2016.01.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