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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性의 6시간을 생각하는 망가2018.12.24 AM 04:46
괜히 그리면서 학창시절 짝사랑 생각만 나네요. 그땐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기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먼저 다가갔으면 됬지 않았을까, 내가 아니라서 오히려 다행인게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젠 여자들 볼 기회도 없는 인생이 되버렸지만 ㅎㅎ
근데 감기 걸렸는데 일찍 안 자고 뭐하는 짓이람. 출근도 해야하는데.
모두 메리크리스 마스
검은 부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성만...읍읍
댓글 : 5 개
- 장보기
- 2018/12/24 AM 05:02
흠... 글쓴이의 따뜻한 맴에 가슴이 더 아프군요 ㅠ
- 하루살인
- 2018/12/24 AM 07:46
어쩌면 그때
조금만
이만큼만
용길 내서 너의 앞에 섰더라면
지금 모든 건 달라졌을까
-전하지 못한 진심-
조금만
이만큼만
용길 내서 너의 앞에 섰더라면
지금 모든 건 달라졌을까
-전하지 못한 진심-
- RAHARU
- 2018/12/24 AM 08:19
그런 당신에게 NTR물을 권해드립니다.
- 밥상뒤엎기
- 2018/12/24 AM 10:55
아주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ㅎㅎ
그때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었으면 경험적으로 많이 달라졌을것이고 어쩌면 내가 아니라서 다행일수 있고
그때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었으면 경험적으로 많이 달라졌을것이고 어쩌면 내가 아니라서 다행일수 있고
- 스타드림
- 2018/12/25 PM 07:24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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