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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어벤져스4 를 30분 정도 봤습니다.2018.07.15 AM 07:59
1. 어벤1 전투때 토르와 현재토르포스(스톰브레이커) 토르가 만납니다. 토르포스는 묠니르를 손짓으로 Take it 하고.
토르는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스톰브레이커를 주면서 망치의 신아 넌 이제 천둥의 신이야 라며 비아냥 대고 눈빛교환 후 we cool.
2. 토니와 스캇랭은 슈와마 스토어 까지 걸어가면서 어벤2까지 계획과 예정된 사건들 등 의미심장한 이야가를 합니다.
3. 행크 핌은 스스로 양자 얽힘 상태가 되어 스캇을 아바타로 내새웠습니다. (어벤1 시간때 스톤2개를 퀀텀렐름으로 회수합니다.)
4. 시공간이 무의미해진 공간에서 "힘"이 무의미 해지는것은 아니죠. 오히려 양자 얽힘 을 스스로 자초한 행크핌은
어벤2를 "무효화" 해버립니다. (어벤1 때 스톤 2개 회수했기때문). 따라서 생성될수없는 울트론과 비전을 행크핌이 웃으면서 만들어버림.
5. 이때쯤 시빌워때 고안한 토니의 B.A.R.F 아니었으면 시공간이 꼬여버리거나 특정인물들은 서로 다른기억과 사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 소멸급의 재앙을 초래할수있는데 B.A.R.F 보정으로 페이즈2~3까지 무사히 멀티버스 정렬됨.(후에 다시 언급)
6.위도우 메이커가 과거의 힘 (양자의 힘)의 영향을 받아 회춘함과 동시에 마법적인 힘이 생겨 위도우 and 스칼렛 팀업. (후에 솔로무비 가능성)
7. 14,000,000 가지의 우주가 1가지의 우주로 모든 멀티버스가 정렬되고 타노스는 데스와 자신의 수하들과 결전을 대비함. (미셸파이퍼가 데스인듯)
8.닥스는 도르마무를 정리해야 되서 잠시 떠남. 그리고 정사가 정리된것이 많기 때문에 가오갤쪽은 스톤만 회수되고 사건은 정리되지 않아
(인과율에 의해 사건자체를 없애버릴경우 에고더플레닛등..) 우주어벤져스급으로 스케일 커질것을 예고함.
9. 페이징 능력을 행크핌으로 부여받은 비전 mark2 (뉴비전)은 소울스톤 회수 이벤트때 스칼렛 위치와 울고짜고.. (하지만 캡틴이..!?)
이정도 까지만 쓰겠습니다. "꿈"에서 봤습니다.
- 라스카린츠
- 2018/07/15 AM 08:09
- 모히또레몬라임
- 2018/07/15 AM 08:12
- 달나라시민2호
- 2018/07/15 AM 08:47
- 펜더러
- 2018/07/15 AM 08:56
- 룰뷁씨
- 2018/07/15 AM 11:36
전혀 아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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