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는글] 전 빼빼로를 못받았어여...2014.11.12 A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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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자친구가 브라우니와 커피를 주셨어여

올해는 못받고 지나가나 했는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어여 ^0^
댓글 : 8 개
  • Jeora
  • 2014/11/12 AM 08:23
암튼킬유.
헐...
아이고 의미없다~
  • Panic
  • 2014/11/12 AM 09:00
11월11일은 농민의 날 아닌가요? 빼빼로 데이?
내가 미쳤지... 빼빼로 하나 드릴려고 들어왔는데. 썩을 나쁜 사람 해삼 말미잘
ㅋㅋ 이런건 부럽지 않은데
결혼한 친구 와이프한테 용돈으로 111,111원 송금 받았다고 자랑
좀 많이 부럽네요 이건 ㅋㅋ
퉤에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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