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더러워서 안산다 플스5 And 엑시엑2020.11.12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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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살 마음이 없었지만..

 

그래도 출시소식 듣고 사진들 보니까 사고싶은 마음이 또 생겨서

 

오늘 쿠팡 판매하는 거 대기하고있었는데.. 물량이 진짜 10대는 되었을까??

 

구매 버튼 조차 못보고 끝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마스크 금스크였을 때도 매크로를 뚫고 구매도 했었고

 

그땐 그래도 구매버튼은 보였었는데, 이번엔 구매버튼 조차 못봐서

 

아직 시작 안하는건가? 하면서 10시10분까지 계속 새로고침만 하다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할 게임도 없고

 

애당초 구입할 생각도 없었지만, 진짜 더러워서 안산다 퉤!

 

 

 

 

아 그리고 쿠팡 이생퀴들.. 

 

30분 전에 실수로 판매로 열어놓고 ㅋㅋㅋ 어이 없다 정말. 지들이 사려고 잠시 열었다가

 

문제 생긴 거 아닌가??? 쿠팡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하는 짓 보니까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쿠팡 정도면 매크로 대책 정도는 만들어줄 법 한데 관심이 없어요 아주. 상도덕이 없는 양아치들임..

 

 

 

 

 

 

 

 

뭔 60만 원이 넘는 게임기를 줄서고 추첨받아서 사야되고 되팔렘들은 프리미엄 잔치를

 

벌이고 자빠졌으니.. 전 되팔렘 보다 물량을 이따구로 조절하는 소니가 더 원망스럽네요.

 

 

 

 

진짜 더러워서 안산다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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