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치도 여기까지 가면 재주다
고등학교 때 전과목 내신 1등급(학교가 공부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가능했음)을 노렸는데 지리만 70점대로 조트망
경상도와 전..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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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동네환경이 미연시스러워서
*제목은 패러디*
소꿉친구가 7명정도 됐는데 남자는 저뿐이었죠.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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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에 나올 때 선글라스 추천합니다
밖에 나왔는데 눈길을 걸으니까 햇빛때문에 지금 눈물이 주륵주륵
미치겠습니다 아주
이런 날 눈이 더 상하니 선글라스 추쳔!!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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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애 관련 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
전 싸움이 나도 기껏해야 저 하나 미친 놈 취급 받고 제가 욕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대하진 않는다면 대첩이나 대란이 일어나지는 ..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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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 34 청바지 입을 수 있네요
몸무게는 아직도 세자리수대일텐데... 왜지!?!?
골반이 아니라 배에서 입는 거라 사이즈 보정 있는 것도 아닌데...
뭐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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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학년 2학기에 최고 성적을 거두네요
두과목 a 나머지 a+ 4.35
우리학교는 전과목 상대평가라 장학금 확정 성적이긴 한데...
...마지막 학기는 장학금 못..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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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메인 스샷 던파로 도배되는 것에 대한 생각
흠... 옛날 던파 전성기라 진짜 온라인스샷게 게시물의 99%가 던파이던 시절에야 이해가 가고 분리조치가 적절했다고 생각하지만..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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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율 높으면 아무 말 안하기로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어르신들의 압도적인 투표율과
20대의 아쉬운 투표율을 보니 씁쓸함이 ㅠㅠ
그래도 높아졌으니까... 흑
동생놈은 지 주소지..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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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 더빙에 대한 까는듯한 생각
일본-코로 말한다
한국-가래꼈다
미국-일반인 쓰다가 요즘은 좀 공부한 일반인 쓴다
음 우리나라 애니 더빙 한두화 정도..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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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의 어려움
정치를 배우면 배울수록 제 한번의 투표가 가진 막중한 힘을 알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정치에 관심은 없습니다. 단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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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성 운동이 남성에게 공허해보이는 이유
뭐 사실 해외에서도 많이 왜곡된 감이 있지만 어쨋든
그 이유는 다른 것보다도 남성성만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론 사라..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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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제가 그렇게까지 숨쉬고 똥싸며 사는 것 같지는 않은데
키 171/몸무게 112
근육량 63.5 orz
신체발달 76점
...이라는 글에 움직이라는 충고에 대해 제 활동..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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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몸 상태
키 171/몸무게 112
근육량 63.5 orz
신체발달 76점
으아아 이렇게 써서 개쪽 개망신 악플이라도 당하지..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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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놀이가 만만해보여도
하다 안하면 엉망입니다 ㅋㅋㅋㅋㅋ
한 땐 15,000도 됐는데 지금은 10,000점 넘을 자신이 없네욬ㅋㅋㅋ
10판 해도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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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통치를 잘 했다면 광복 안해도 됐다고 봅니다.
제목은 ㅞ이크다!
간혹 이런식의 논리로 식민통치를 옹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보통 규탄받죠.
전 기본적으로 동의..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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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P 한국어 사이트 가입하기 어렵네요 ㅋㅋ
공지사항이고 뭐고 다 숙지했는데도 네번째 탈락
내년 내 취업전망인 것 같아서 우울해집니다 ㅋㅋㅋㅋ
꽤 재밌게 잘 쓴 ..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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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김정일 목을 딸 수 있었던 남자
하지만 이제는 파워 예비역이겠지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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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트 비밀번호 갈아치우는 중
사람이 보고 해킹한다면 예전보다 오히려 더 쉬운 비밀번호지만 심플하게 기계적으로 해킹한다면 애먹을 그런 비밀번호로...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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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수리할 때 공감 도전
분명 메뉴얼대로 신경쓰면서 잘 고쳤지만 다 조립하고 나면 뭔가 잘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몇번 분해하다보면 도무지 알 수 없..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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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끊은지 3주일째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뭘 먹어도 배고픕니다.
그래도 몸에서 땀을 덜 납니다.
입이 심심합니다(그래서..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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