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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붓싼의 명물(..이 될지도 모르는) 김밥.2016.08.11 AM 12:51
댓글 : 13 개
- 옆집사는곰아저씨
- 2016/08/11 AM 12:56
김밥이 아니라 김말이 초밥같은데
- S&L
- 2016/08/11 AM 12:57
김밥보단 간간히 스시집에서 좀 과한 기분으로 말아주는 후토마키가 맞을 거 같네요.
- morekool
- 2016/08/11 AM 01:05
호텔 일식당에서 저런거 먹었었는데 들어간 재료만 12가지인가 그렇고 굵기가 성인 남성 팔뚝 만해서 하나 입에 넣으면 씹을수가 없을정도죠
근데 맛있어!
근데 맛있어!
- Tanya
- 2016/08/11 AM 01:05
음... 맛없을거같은건 기분탓인가...
- ?˘?˘?
- 2016/08/11 AM 01:12
밥에 소금으로 간하면 김밥
초대리로 간하면 후토마끼
초대리로 간하면 후토마끼
- 희망가
- 2016/08/11 AM 01:19
1만원 이하면 인정..
- 人生無想
- 2016/08/11 AM 01:42
잠깐 찾아봤는데 만 오천원이네요.
- MadGear
- 2016/08/11 AM 01:26
어딘가요? 함 가보고 싶넹.
- MadGear
- 2016/08/11 AM 01:32
아...스까가 무슨 브랜드 네임인줄 알고 찾아봤더니, 지역드립이었군요 -.,-;
- 人生無想
- 2016/08/11 AM 01:40
서면에 있는 일식집 샤리라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ashi_pk&logNo=220695076479&parentCategoryNo=41&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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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Gear
- 2016/08/11 AM 01:51
아, 안그래도 찾아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비쥬얼에 비해 맛은 무난한 모양이네요. 소용돌이김밥 15,000
- 人生無想
- 2016/08/11 AM 01:57
아무래도 비쌀것 같긴 했는데 가격 뭐.. 저는 나쁘진 않네요.
근데 전 마계 살아서 -_- 저거 먹으려고 붓싼까지 가기엔..
근데 전 마계 살아서 -_- 저거 먹으려고 붓싼까지 가기엔..
- 삼단합체김창남
- 2016/08/11 AM 10:16
명물이 아이고 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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