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대륙 폴더블 폰 스크린에 주름 생기는 거 보소?2019.02.27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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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삼성이네?

댓글 : 21 개
아이폰쓰시구나
겔럭시 노트 9요
그럼 주름안생기게 어떻게 만드나요??
화웨이는 주름이 아니라 장판이 움...그리고 접었다 피는건 가운데 선이 없을수가 없쥬ㅡㅡ
정면에서 볼때는 거의 안보이는거 같고 옆에서 보면 보이는 정도더군요
현 기술내에서 저정도만되도 엄청난거고 상용화까지 하니깐 최고죠..
주름이 생기든 안생기든 인폴딩 처음 상용화가 대단한건데
삼성이 안티가 많긴 많음
알바도 많아요.
ㅋㅋㅋ 중국껀 그냥 우글거리는 수준이던데 저렇게 접히지도 않고 ㅋㅋㅋ
현재 기술에서 접힘자국이 아예 없기는 힘들고 삼성처럼 1자로 조금만 있는게 최선의 기술
그거랑 별개로 유리관 안에 전시하는건 그만큼 기술유출을 막으려는거죠.
당장 다른 폴더블이랑 갤럭시폴드만 비교해봐도 경첩에 얼마나 기술 때려박았는지 차이가 보이니.
내부 프로세서를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사진찍는다고 그거보다 더 빼갈게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프로세서가 아니라 경첩이나 다른 기술력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훔쳐갈까봐 저러는득
당장 다른 사의 폴더블 폰은 아코디언 방식의 경첩을 사용해서 펼쳤을때 화면의 우글거림이 매우심하죠.
그런데 갤럭시 폴드는 인폴드라 접히는 각도가 더 클텐데도 1자가 살짝 보이는거 말고 우글거리는건 못찾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도 시계처럼 기어가 맞물려있는 사진을 올릴 정도면 경첩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고 자신있는것 같습니다.
행여나 그냥 전시했다가 훔쳐가서 기술 뜯어볼 수도 있으니 그런거 방지하려고 유리 안에 넣어둔거겠죠.
삼성꺼 접힌부분 보인다는거 자세히보면 필름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접히거나 하는 문제는 안보입니다.
근데 접힘 자국이 업도록 하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하기는 한건가요?
아니면 차라리 펴질때 양옆쪽 베젤로 살짝 밀려나게 설게를 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삼성은 가운데가 약간 원형으로 말리는 방식임. 종이처럼 접는게 아니고.
플라스틱비닐 쪼가리를 수천번 접었다폈다하면 어쩔수없는 현상인듯. 저런방식은 곧 사장될꺼같다
저 접히는 부분 기온에 따라 열팽창,수축하는데에도 영향이 있을듯
접히는것보다.. 디스플레이두개가 베젤없이 딱붙는게 더 현실적일듯.. 이번에 발표한 티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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