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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예언가.2011.10.01 PM 04:36
"경찰서에 드나들 관상"…무속인 말에 격분,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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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이 씨는 자신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점을 보러 갔다가
3개월 내 관재수(관청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운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난다는 이유로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 8 개
- 노다 미키
- 2011/10/01 PM 04:41
ㅋㅋㅋ한치앞을 내다봤네
- TESTRUN
- 2011/10/01 PM 0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언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댄댄댄댄
- 2011/10/01 PM 04:54
대예언자 ㅋㅋ
- 파킴치
- 2011/10/01 PM 05:04
자기 운명은 몰랐던 예언가.
- 예언
- 2011/10/01 PM 05:07
적중
- 주인공
- 2011/10/01 PM 05:09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쩐다
쩐다
- 방가5회
- 2011/10/01 PM 05:31
저분한테 점보고 싶당 'ㅅ'
- 왜날
- 2011/10/01 PM 05:50
몸에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에 한표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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