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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혼기가 꽉찬 딸아이에 대한 엄니의 답답함.2010.04.26 PM 09:29
아.. 얼마나 답답했으면..
댓글 : 6 개
- 락덕후
- 2010/04/26 PM 09:33
한때 제 친구 XX의 집에는 친구어머님께서 서예를 배우시다 쓰신 문구가 하나 걸려있었죠. "XX야 오늘은 술먹지말고 일찍 들어오거라"
- 엔젤군
- 2010/04/26 PM 09:34
여...여성에겐 화혼인데 ㅠ
- 취향존중
- 2010/04/26 PM 09:35
35살이면 아직 여유있네요
- shint
- 2010/04/26 PM 09:38
문제는. 그때 결혼해도 36살되고. 애낳으면 37살 넘는다는거.
- 치올코프스키
- 2010/04/26 PM 10:10
문제는 35살에 무엇을 하고있느냐가 중요
- 라벤더맛우유
- 2010/04/26 PM 10:14
늦네요 남자가 35하면 늦는편인데 하물며 여자 35면
좋은 남자는 못고른다고 볼수잇죠
좋은 남자는 못고른다고 볼수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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