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미래의 박격포 병들에게 희소식.2011.12.09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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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이 테스트 중인 프로토 타입 엑소 스켈레톤.

일상적인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은 구조로 되어 있고,
유압으로 작동하는 티타늄 다리와 백팩으로 90kg 정도의 화물은 개인이 무리 없이 운반 가능.

한국 공병 및 포병들에겐 희소식이겠으나..
국내에 들어오긴 할까혀?
댓글 : 18 개
탄 적재훈련 개좆빠졌지.....
몇년전에 이런거 되있는거 중에 멀리 최저 시간으로 갈수 있게 보조장치 (저런거 처럼 된거) 방송에 나오더군요 그거 보고 우앙굿 했는데.. 아무튼 미국 애들 우앙굿
는 천조국 얘기
탄적재..... 욕나오는 기억이구나.. 쩝
그런데 저러고있으니 미국이 망하는 것이긴 함 ㅇ.ㅇ;
맨날 기름나라 침공해서 잠시 회생하긴하지만...
도입은 지금 이 사진 보고난 루리인들 다 죽거나 늙고나서 ㅋ
90KG까지 무리 없이 들수 있으니까
이제까지 들던 무게에서 90KG 더 들어야할거임
행보관이 안 풀어
는 천조국 얘기 (2)
국내에선 한 20년 후에나 만나볼수 있을듯
10년 전부터 말하던 무릎보호대도 아직까지 보급이 안되고 있는데 이게 될까요 ㅠㅠ
혹시 모르죠. 주한미군이 사용하다가 신장비로 바꾸면서 무상대여해주면 일부부대에 좀 풀릴런지도요...
굉장하네요..
굳이 군사용이 아니더라도 전산업에 걸쳐 두루 활용가능하겠는데요?ㅋ

무기의 개발은 곧 과학과 기술 진보의 역사죠.. 미국은 망할수가 없어요
제임스 맥어보이//지금 우리나라 군대 무시합니까?
한30년넘어서면 모를까 아직도 6.25수통쓰는 군대...
한 세기정도 지나야 저런거 쓰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정신력드립이나 치겠지...
한 100년은 지나야 들어올꺼같은데...
노루표페인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늙어 죽을 때나 도입계획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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