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끊임 없는 오크녀들 열폭 자제점..2010.08.19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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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도 생각도 짧았다? '조수빈 미니스커트' 논란



[이투데이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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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는 진행상 조수빈 아나운서가 대형 스크린 앞에 서서 뉴스를 전달한다.
이때 조수빈 아나운서가 입은 짧은 하의가 시청자들의 눈을 끌었던 것.

조 아나운서의 의상은 상체만 잡을 때는 단아한 스타일이지만
전신을 잡았을 때는 너무 짧고 옷감이 얇아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인 것이 문제가 됐다.

게다가 짧은 치마의 재질이 얇고 타이트해 몸매가 드러나
공영방송 아나운서 의상치곤 부적절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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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 옷에 어디가 문제인거임 님덜하?



게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멀쩡한 옷 걸구 넘어가는데

앞으로 아나운서든 기상 캐스터든

이러구 진행 할까혀 미친 오크년들하?
댓글 : 8 개
헉. 어딘가요 아래사진은...;;
음... 열폭할만한 각선미도 아닌듯한데

대체 오크들은 정말 얼마나 오크스럽기에 이리 열폭질들인가
오크년들, 샘이나서 여름에는 밖에 외출도 못하겠군.
쌩지랄 다하네 오크년들...

다 군대에 보내야되! 오크년들은! 돌격대 질럿!
이런 정성으로 남자들 옷 상의 탈의하는거나 지적해라....
그럼 오크들 열폭이 아닌거라고 인정하마...
초미니 스커트도 아니고... 벗은것도 아닌데 왜 이 난리인지...
강남역 길거리에선 개나소나 거의 팬티만 입고 다니면서 도대체 집구석에선 왜그리 열폭들인거야?
저 의상이 도대체 뭐가 문제라고? 오크년들 열폭 쩌네요 그러면서 초코릿 복근이 어쩌고 하면서 학학 대겠지..
워메 아나운서 이쁘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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